부여가 우흉노(훈족서부지역의 왕)였을 가능성이 높다.. history author 숙신씨는 동쪽으로는 발해의 바닷가에 접해 있고, 서쪽으로는 구만한(寇漫汗)에 이른다 부여(扶餘)는 그 땅이 예맥(獩貊)과 연결되어 있으니, 지금 북쪽 경계인 숙신의 땅이다 기언 제48권 속집 > 사방(四方 《대청일통지》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옛 예맥국(濊貊國)은 지금 조선의 강원도(江原道)이다. , 《사기》 흉노전(匈奴傳)에는 이르기를, “묵특(冒頓)이 강성해져서 동쪽으로는 예맥(薉貊) 과 조선(朝鮮)에 접하였다 부여도 예맥과 접하고 묵특의 훈족도 예맥과 접하고,,,먼가 좀 이상하다.... 晉書。肅愼氏。一名挹婁。在不咸山北。去扶餘可六十日。東濱大海。西接寇漫汗國。北極弱水。廣袤數千里。裨離國。在肅愼氏國西北。馬行二百日。養雲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