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찾아서 101

부여가 흉노였을까?

부여가 우흉노(훈족서부지역의 왕)였을 가능성이 높다.. history author 숙신씨는 동쪽으로는 발해의 바닷가에 접해 있고, 서쪽으로는 구만한(寇漫汗)에 이른다 부여(扶餘)는 그 땅이 예맥(獩貊)과 연결되어 있으니, 지금 북쪽 경계인 숙신의 땅이다 기언 제48권 속집 > 사방(四方 《대청일통지》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옛 예맥국(濊貊國)은 지금 조선의 강원도(江原道)이다. , 《사기》 흉노전(匈奴傳)에는 이르기를, “묵특(冒頓)이 강성해져서 동쪽으로는 예맥(薉貊) 과 조선(朝鮮)에 접하였다 부여도 예맥과 접하고 묵특의 훈족도 예맥과 접하고,,,먼가 좀 이상하다.... 晉書。肅愼氏。一名挹婁。在不咸山北。去扶餘可六十日。東濱大海。西接寇漫汗國。北極弱水。廣袤數千里。裨離國。在肅愼氏國西北。馬行二百日。養雲國。..

뿌리를 찾아서 2022.02.08

日本書記와 廣開土王碑 地名대조

www.youtube.com/watch?v=6GoGqvsa45k&t=2s choistube의 동영상에서 기록 日本書記와 廣開土王碑 地名대조 고정관념을 깨라 1.倭 ≠ 야마토(日本) ---- 倭는 야마토가 아닙니다. 倭는 와 wa/war/wat 와/왈/ 왓으로 구전되는 말을 倭로 音借한 것으로 倭가 모두 야마토인 것은 아닙니다 다르게는 和(화), 和多(화다), 波多(파다)등으로 적었는데 이 倭는 원시어소 불/bur 에서 비롯된 것으로 bur에서 구전되고 분화된 밭:하타(はた, 畑) --- 제주방언 왙,(왙에서 받침소리가 약해지면 와가 됩니다) 바다: 와다(ゎた, 海) 倭와 日本은 다릅니다. 倭라고 써놓고 야마토라고 읽는것은 新羅라고 써놓고 고려라고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것입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뿌리를 찾아서 2020.11.17

일본서기의 月朔(월삭)간지

www.youtube.com/watch?v=ciDu0vwFvzU choistube 님의 동영상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일본서기의 月朔(월삭)간지 광개토왕 비문에 신라성에 침입한 왜적을 물리쳤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광개토왕이 5만의 지원병력을 보내 남거성에서 출발하여 임나, 가라, 종발성(축종의 성입니다)까지 왜적을 추격하여 궤멸시켰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비문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일본서기 웅략천황기 웅략 8년조 (464년) 기사가 광개토왕비 40 년의 내용과 상통합니다. 또 한군데가 더 있습니다. 개화천황인데 연대와 계보가 뒤죽박죽 엉망입니다. 숭신, 수인, 경행, 성무, 중애, 신공은 모두 거의 대부분이 500 년대의 실존인물이고, 응신천황은 400년대 초의 천황입니다. 중애천황과 신공..

뿌리를 찾아서 2020.11.16

김유신(金庾信)의 계보

www.youtube.com/watch?v=BRa4HUvWIv8&t=1543s choistube란 분의 동영상을 기록한 내용임. 위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 알수 없으나 앞으로 공부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기록한 것임 「김유신의 계보」 삼국사기, 삼국유사 모두 김유신의 할아버지를 김무력이라고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무력의 아들 김서현이 김유신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무력은 구형왕의 세째아들이고 구형왕은 금관가야국의 마지막 왕으로 신라 법흥왕 19년인 532년에 신라에 항복을 했는데 그때 세 왕자를 데리고 항복했다고 합니다. 세 왕자의 이름이 노종, 무덕, 무력이라고 삼국사기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유사는 세종, 무도, 무득이라고 이름을 좀 다르게 기록하고 있지만 어쨋거나 그 세 왕자중 마지막 아..

뿌리를 찾아서 2020.11.12

김씨가 곰씨인가?

다음의 내용은 (http://asianews.seesaa.net/article/463124249.html 에서 복사해 왔음) 【일본 천황의 뿌리】천자(天子)라는 호칭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 ............前略 일본은 천황이 한반도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운 나머지 1915년 6월 29일 조선총독부 경무령을 포고하여 치안상의 이유로 김해를 본관으로 하는 김씨의 족보발행을 금지시켰다. 285개나 되는 김씨 본관 중 하나에 불과한 김해김씨의 족보가 왜 '일본의 국가안전과 사회공공의 질서를 해친다'는 것일까? 그 열쇠가 김해김씨의 족보에 있다. 1864년에 발행된 김해김씨의 족보에는 "김해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에게 1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넷째부터 열째까지의 일곱 아들은 세상이 되어가는 ..

뿌리를 찾아서 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