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익성>부사장과 조범동간의 코링크 설립목적에
관한 대화 녹취록 - 익성 회장님의 뜻대로 간다(한겨레
김완기자)
2. 2015년 <정경심>에게서 <조범동>이 5억을 빌림 3.자동차부품업체 <익성>이 자본금 1억을 투자하여
코링크 PE ㅡㅡㅡㅡ 펀드운용회사 <코링크 PE>를 설립하고(2016.2월)
대표<조범동> 추후 10억을 더 투자함
4. <정경심>에게서 빌린 돈중에서 조범동의 처가
2억5천을 코링크 유상증자에 참가(2016.3월)
(차용증도 있고 이자도 지불했으나 검찰은
정경심이 차명투자한 것으로 보고 있음)
5. 정경심에게서 남동생이 2억을 빌려 투자함
(액면가의 200 배 가격) 지분 0.99% ㅡ---
6. 코링크가 만든 펀드들
①레드코어 밸류업 ----------익성이 40억을 레드펀드에 투자하고 그 자금을 다시
*조국 민정수석 취임 (2017년 5월) <익성>에 40억 투자한 것으로 추정됨 (상장목적-실패)
7. 정경심 14억 투자 ----------------------- ②블루펀드-----------(정경심 14억 + 익성 10억) 을 <웰스 CNT>에 투자 ----ㅣ
(주식팔아서 펀드가입 ) (가로등 점멸기 회사)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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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배터리 펀드 -------- WFM (우회상장 목적으로 인수) ㅣ
(영어교육업체에서 업종 2차전지 소재 추가) ㅣ
정경심이 자문료로 월2백씩 받음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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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경심에게 빌린돈 5억 상환 ----------------- <조범동>-------------- 9.<웰스 CNT>로부터 수표 10억을 받아 사채시장에서ㅣ
(2018년 계좌이체) 현금화하여 <익성 이회장>에게 상환함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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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CNT>로부터 13억을 인출하여 <익성>의-----ㅣ
자회사인 < IFM>에 투자함.( 2차전지업체)
(익성으로부터 받은 10억은 익성이회장에게 상환,
정경심으로부터 받은 14억중 13억이 웰스CNT를 거쳐
익성의 자회사 IFM으로 흘러감)
사건의 개요
①<익성>이 상장을 하려고 코링크를 설립하고 직접상장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② 2017 포스링크를 통해 우회상장을 시도했으나 또 실패,
③ 다시 WFM을 인수하여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하기위해 코링크를 이용하여 WFM 인수자금을 마련하려고 함.
조국이 민정수석에 임용되자 주식은 보유할수 없으나 펀드는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경심이 5촌조카 조범동을 통해 펀드가입.
여기에서 검찰은 정경심이 민정수석이란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5촌조카의 이름을 빌려 직접 펀드회사를 설립하고 우회상장을 위한 회사를 인수하는등, 일련의 행위를 통해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혐의를 주장함.
그러면, 코링크 PE를 실질적으로 지배한 사람이 <정경심>인가 <익성>인가 ?
익성은 연매출 700 억이 넘는 중견기업이고 WFM도 상장법인인데 학교에서 공부만 가르치던 사람이 20억원을 투자하여 이런 회사들을
장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조범동이 정경심에게 빌린돈 5억은 공연하게 계좌이체를 했는데 익성 이회장에게 받은 10억은 사채시장에 가서 돈세탁하여 돌려주네.. 왜?)
정경심 단독으로 할수 없는 일이라면 익성과 공모했느냐 하는 문제.
조국이 민정수석으로 취임한 일자는 2017년 5월이다. 익성이 코링크 설립을 하도록 한 것은 2015년 부터이고....
펀드 투자 자체는 위법이 아니라고 확인까지 받았다.
이명박정권의 경호처 차장 서성동이 익성의 이사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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