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부자 로스차일드 가문(Rothschild)
세계 부자 순위를 아시나요?
세계 부자순위 중, 1위로 꼽히는 카를로스 슬림은 멕시코의 모든 통신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멕시코 환율의 급락으로 인해 2위인 빌 게이츠한테 밀렸다죠.
아무튼 이 작자가 가지고 있는 돈이 무려 800억 달러, 즉 한화 81조 5200억원 입니다.
이 다음 2위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회장, 빌 게이츠 입니다.
요즘 자선 활동을 하고 계시다지만...역시 재산은 721억 달러, 환화로 73조 6700억원 입니다.
어마어마 하죠. 81조와 73조.
세계 1,2위만 합해도 150조 이상이 나오는데...하지만 이들보다 더 뛰어난 가문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뛰어나다 가 아니라 '넘을 수 없는' 가문이 있습니다.
오펜하이머 가문, 록펠러 가문,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로스차일드 가문입니다.
세 가문은 각각 금/다이아몬드, 석유, 금융권을 장악한 가문으로써,
이들에게 150조는 그냥... 별거 아닌 존재이죠.
데이비드 록펠러의 재산이 미국 GDP의 2%나 차지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로스차일드 가문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이들이 밝혀진 재산은 무려 3500억 달러, 다시 말해서 한화로 356조 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건 일부에 불과하며
그들이 소유한 금이나 숨겨둔 재산을 모두 추정하여 계산해보면
세계 경제의 48%인 500만조에 이르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의 356조만 봐도 참 입이 안다물어지죠.
실감이 안나신다고요? 3500억 달러.
그 유명한 애플도 이들의 3분의 1만도 못하며, 삼성은 고작 270억 달러 대에서 머물고 있으니 말 다했죠.
카를로스 슬림의 돈이 800억달러? 이들과 얼마나 차이 날까요.
참고로 2014년도 우리나라 총 예산이 357조 라는 것을 감안 했을 때, 어마어마한 돈이지요.
왠만한 국가들도 로스차일드에게는 감히 도전을 못합니다.
그러므로 세계 최고 부자가문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내걸고, 각종 방법으로 부를 늘려왔던 로스차일드의 역사를 알아봅시다.
간단한 역사
처음은 메이어 암셀 로스차일드(1744~1812)였습니다.
25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봅시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상점을 운영하던 행상에 불과했으나, 주요 인사들과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로스차일드 은행을 개업한 이후, 빈·런던·나폴리·파리 등에 지점을 열고, 자신의 아들들을 보내 운영하게끔 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있는 주요 나라의 주요 도시에서 귀족의 칭호를 얻었으며,
가문내 결혼, 재산 비밀관리, 장남 가문승계 등의 방법으로 부를 축적했으며,
나아가 유럽에 대한 영향력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성장 배경
로스 차일드 가는 전쟁이 발발할 때 항상 스파이를 여러군데 보내어, 정보망을 구축합니다.
이 정보망을 통해 전쟁의 상황 등을 알게 된다는 것이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워털루 전투입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명확하다고 기재되어있더군요.
워털루 전투는 영국이 승리한 것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그러나 로스차일드의 정보망이 영국보다 하루 빨랐습니다.
그들은 공식 발표 하루 전에 영국이 나폴레옹에게 패했다며 알리고 다녔으며,
그로 인해 불안해진 사람들은 영국 국채를 팔기 시작합니다.
영국 주가가 90%나 폭락하게 되었고,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중 62%나 사들입니다.
그런데 다음 날, 영국이 승리했다고 정부에서 정정하자, 영국 주가는 다시 오르기 시작하였으며,
결론적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20배에 해당하는 이득을 챙겼답니다.
이 외로도 여러 은행과 자본등을 통해서 성장하였으며, 특히 전쟁을 통한 이익이 꽤나 컸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영향력
1.유대인재력 로스차일드 가문 영국- 나폴레옹전쟁당시 폭리 주식매점독점 이권확보
2. 로스차일드가문 스웨즈운하 건설공사비용 영국에 지원
3.노일전쟁지원 석유개발권 흑해연안 약속
4.영국외상 발포어 발포어선언을 로스차일드은행가문에 이권및 국가건설지원 약속
5.로스차일드 시오니즘 동맹체 결성
6.영국 동인도 상권일부 로스차일드가문에 제공
7.로스차일드가문 2차대전중 영국에 전쟁비용 지원 (영국 전함 건조비용과 전투기생산비용 )
8.전후 팔레스타인 영토 구분 영국에 요구
9.시오니즘 유엔에 대표단 파견 독립지지약속
10.로스차일드가문 벤구리온에 팔레스타인 건국비용지원
이는 극히 일부일 뿐, 이들이 일으킨 전쟁이 유럽을 바꿨으며,
이들이 전쟁 발발 시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 준 국가의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미국의 연방준비은행(FRB) 입니다.
개인 은행의 화폐 발행권을 모두 미국 정부의 재무부로 넘기자는
안건을 지지했던 케네디 포함 7명의 미국 대통령은 1년을 못넘기고 암살당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영국 수상이 수에즈 운하를 사기 위해 로스차일드 가에 돈을 빌리러 갔을때
담보로 건 것이 대영제국이었습니다.
로스 차일드 가문은 세계 경제는 물론, 여러 기관, 단체, 기업등을 수하에 두고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상징은 붉은 방패 이며, 일개 독일의 행상이 세계 최고의 부자 가문을 만들어 낸 배경 또한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리
로스차일드 = 세계 최고 부자가문 = 250년 가문의 역사.
가문내 결혼, 재산 비밀관리, 장남 가문승계 등으로 부를 축적하고 재산을 보호.
이들이 사들인 금의 가치는 어마어마 하며, 전 세계 경제의 48%를 장악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거대하며,
공개적으로 발표된 자료 만으로도 대한민국 1년 예산과 맞먹는 수준
출처: http://projectanonymity.tistory.com/entry/로스차일드-가문Rothschild [Project_anonymity]
세계 자본 절반 가진 '로스차일드가'의 비밀 6가지
문지영 기자 · 09/20/2016 10:17AM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전 세계의 자본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다는 금융계 전설의 가문 '로스차일드'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비밀을 소개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1743년 출생한 독일계 유대인 암셸 메이어 로스차일드(Amschel Mayer Rothschild)가 부흥시킨 가문이다.
18세기 후반부터 금융업에 뛰어들어 독일 도이치뱅크, 영국 HSBC 등 유명 은행을 독점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하며 '음모론'의 단골 소재가 되어왔다.
이 가문의 재산은 약 5경원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인들에게 500만원씩 지급하고도 남는 액수라고 알려졌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지, 또한 지금 이들이 세계의 경제를 어떻게 좌지우지하고 있는지 그 비밀을 살펴보자.
1. 근친상간
로스차일드 가문은 다른 가문 사람들이 '돈'을 목적으로 자신의 가족들과 결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근친상간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알려졌다. 이 전통은 가문의 설립자인 암셸 로스차일드부터 이어졌는데, 어마어마한 유산이 다른 데로 새어나가는 것을 철저히 막기 위한 '전략'이었다.
2.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장악
달러를 발행하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로스차일드가와 또 다른 부호 가문인 록펠러 가문이 장악하고 있다는 소문도 유명하다. FRB의 초기 주주들이 대부분 로스차일드가에 우호적인 기업들이었다고.
3. 금 가격 직접 책정
1919년부터 2004년까지 금 가격을 책정했던 '런던 골드마켓 픽싱'(The London Gold Market Fixing Ltd)의 다섯 멤버는 매일 두 번씩 만나 금 가격을 정했다. 그런데 이들이 모이는 장소는 귀금속 사업을 하고 있던 나단 메이어 로스차일드(Nathan Mayer Rothschild)의 사무실이었다. 이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금 가격 책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4.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정부 지원
1815년 영국의 웰링턴이 이끄는 연합군은 워털루에서 단 하루 만에 나폴레옹 1세의 프랑스 군대를 격파했다.
당시 나폴레옹이 영국을 침략하면서 가문의 사업에 큰 타격이 생기자 로스차일드 가는 영국 정부를 지원하기로 마음먹고 전쟁에 들어가는 모든 물량과 배송을 책임졌다고 알려졌다. 이뿐 아니라 로스차일드 가문은 1차 대전 이후 일어난 주요 전쟁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5. 영국 재정 장악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의 셋째 아들인 나단은 영국이 워털루 전투에서 승리한 후 영국 재정을 사실상 소유했다.
나폴레옹군의 패전 소식이 공식화되기 전 이 소식을 먼저 알게 된 나단은 영국 공채를 모두 팔아 치웠다.
금융계 큰 손이 공채를 대거 팔아 치우자 영국군이 졌다고 생각한 다른 투자자들도 그를 따라 채권을 팔았다.
하지만 나단은 뒤에서 싼 가격에 이 채권들을 사들였고, 영국의 승전 소식이 전해지자 채권 가격이 폭등하면서 당시 약 20조원의 이익을 거뒀다.
6. 재산 분산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매년 세계의 부호들을 공개하지만 그 어디에도 로스차일드 가문 사람들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수 백 명의 가족들에게 재산이 분산돼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산 총합을 정확히 추산할 수는 없지만 로스차일드가는 이스라엘 건설, 러시아 혁명, 산업혁명, 수에즈 운하 건설 등 전 세계의 모든 주요 역사적 사건에 개입해 왔다.
문지영 기자 moonjii@insight.co.kr
주식이 유가증권의 대표주자라면 , 현물의 러닝주자는 “금” ... 황금일 것입니다.
글로벌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 치솟고 있는 가운데, 금값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격과 물량, 지수가 상호 반비례관계인 두 선두주자중 국제 금시세 동향은.....
온스(*약 7.6돈)당, 1980년대 US$850이던 것이 US$260까지 폭락을 거쳐 2011년도에 US$1,878을 정점으로 하락하여 , 13년도 12월 현재 US$1,203입니다.
이 국제 금값을 한 손아귀에 주무르는 매우 거대한 큰 손이 계시니 ... 독일계 유태인으로 현재 영국 발권은행인 The Bank of England의 대리점인 로스차일드 은행의 대표 “로스차일드가의 총수이며 5대 후계자인 ‘나탄 로스차일드’회장입니다.
런던 그리니지 천문대의 시간으로 8시 45분 ... 회장 집무실에 딸린 부속실이 매우 분주히 움직입니다. 소위 “황금의 6인회의”라고 불리우는 아침 Coffee Break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곧 매일 회의가 의례적으로 시작되고 집사가 준비한 커피한잔 들면서 “오늘 어떤가?”라고 회장님께서 입을 떼면, 수석 부회장이 “문제 없습니다”라고 보고하면서 ... 밀봉된 흰색봉투 한 장을 건넵니다. 젊은 회장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이 흰 봉투에서 작은 리포트 용지 한 장을 꺼내고는 한번 훑어보고는 곧 싸인합니다. 이 서명된 문서 속의 내용은 즉각 본점을 통하여 런던 은행을 거쳐 ... 전세계로 타전됩니다. 1온스당 얼마... 이것이 바로 오늘의 국제 금시세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로스차일드가의 그 영향력이란 이스라엘의 건국에서부터, 현재 미국의 전 금융가는 물론 러시아의 금고지기까지도 다 그의 영향력 아래에 있고, 현재 이란 은행을 소유하기 위하여 물밑작업하고 있다는 ‘풍문’까지도 흘러나옵니다.
이 로스차일드 가문은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막대한 부를 이루게 되었을까요?
그 스토리는 1815년 6월, 영국과 프랑스 양국간에 터진 ‘워털루전쟁’이 결정적인 교두보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유럽 각지에 흩어져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의 각 형제들이 이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한 사실을 알고서, 마치 역마차와 같은 방법으로 전달했는데....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에서는 역으로 “영국이 졌다”고 소문을 흘렸습니다.
채권은 대폭락하고 , 주식은 휴지조각이 될 때 .... 로스차일드가는 모조리 이를 사들였습니다. 그리고는 시침 뚝! 드디어... 그러나 , 승전의 소식이 날아들고 전쟁배상금을 받는다는 소식에 ... 경기는 활황으로 치솟아... 채권과 주식이 천정부지로 뛰자... 이를 조용히 그리고 속도전으로 다 팔아치워서 그야말로 한 국가를 살 정도의 막대한 재산을 불리게 된 것입니다. 요즘말로 완전히 “세력의 정보작전”에 대성공한 것이지요.
여러분은 파생에서 어떤 정보를 갖고서 임하십니까?
단지... 어느 누가 팔아라! 또는 사라!하면 ... 그에 따라가는 것입니까?
적어도 자신의 주관과 셈법 아래에 오늘의 지금 차트를 보면서 선극소 , 연구치 보면서 무언가를 작업하고 있겠지요. 맞던 아니맞던 이게 자신에게는 최선책이니까요.
로스차일드와 같이 미리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선긋고 다가옴을 감지하는 것!
오늘 지수가 아무리 내린다고 알고 있어도 .. 그 결정적인 시기 타이밍을 모르거나 놓치면.... 흔히들 말하는 .... 말짱 “황”이 됩니다.
정보와 타이밍.... 이것이 우리 파생인의 결정적인 “교두보”가 아닐까 합니다.
팍스넷 오늘 세력선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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